올블랙 박해진,'상남자 포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02.15 08: 38

15일 오전 배우 박해진이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배우 박해진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남인방-친구’는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로 30대 남자들의 사랑과 우정, 꿈과 야망을 담은 드라마. 박해진을 비롯해 중국의 인기스타 장량, 설지겸 등이 출연, 박해진과 SBS ‘닥터 인방인’으로 호흡을 맞춘 진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중국에서 방송된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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