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22번째 생일 맞아 ‘상큼 단발머리’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15 13: 33

배우 진세연이 22번째 생일맞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올해도 너무 행복하게 보낼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입술을 쭉 내민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앞머리를 낸 단발머리로 소녀 같은 상큼한 매력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세연 못 본 사이에 더 예뻐졌네”, “진세연 단발머리 잘 어울린다”, “영화 기대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세연은 개봉을 앞둔 영화 ‘경찰가족’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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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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