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림 캐스터,'김성현-최호선 각오 들어볼까요?'(스베누 스타리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02.15 14: 34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주관하고 신발 및 패션 브랜드 스베누(SBENU)가 후원하는 '스베누 스타리그'의 결승전이 15일 오후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정소림 캐스터가 김성현과 최호선을 인터뷰 하고 있다.
결승전에는 김성현과 최호선이 진출했다. 두 선수 모두 테란을 주종족으로 하며 저마다 테란 최강자의 영예와 함께 우승을 자신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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