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정용화가 솔로 활동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정용화는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꿈만 같은 4주! 멋진 팬들들, 멋진 동료들과 활동해서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 오늘따라 더욱 따뜻한 햇살! 잊지 못할 시간들! 멋진 날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용화는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훈훈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정용화 점점 더 잘생겨지네”, “벌써 막방이라니 아쉬워요”, “오빠 수고하셨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용화는 이날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어느 멋진 날'로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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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