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완벽한 다이아몬드 경매 나온다...예상 낙찰가는?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02.16 06: 20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다이아몬드가 세상에 나온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3일 흠집이 거의 없는 100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소개하며 전문가들로부터 '가장 완벽한 다이아몬드'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투명도와 화학적 순도로 유명한 소그룹인 '타입 11a'로 분류된 이 다이아몬드는 남아프리카에서 채굴하고 영국의 유명 다이아몬드 브랜드인 드비어스가 소유권을 갖고 있고, 클래식한 에메랄드 컷으로 조각됐다.

경매를 맡은 뉴욕 소더비의 한 전문가는 "정확하게 100.2 캐럿에 달하는 이 다이아몬드는 지금까지 대중에 공개된 것 중 가장 완벽한 다이아몬드에 속한다"면서 "이 다이아몬드는 흰색보다 더 흰색에 가까운 순수한 컬러를 뽐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깨끗한 얼음조각을 연상케 하는 이 다이아몬드는 '타입 11a' dp 속하며 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희소성이 높은 축에 속한다"면서 "예상 낙찰가는 2500만 달러(약 275억 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이 다이아몬드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홍콩, 영국 런던 등서 전시된 뒤 오는 4월 뉴욕 전시를 마치고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OSEN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