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후덜덜한 수영복 몸매 “80's 스타일!”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15 16: 51

배우 엄정화가 남다른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엄정화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0's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지인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여유롭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심플한 수영복으로 20대 못지않은 날씬한 몸매를 여과 없이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엄정화 몸매 대박이네”, “이게 올해 47세의 수영복 자태인가요”, "서핑 잘 즐기고 오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멋진 악몽'(가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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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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