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미국 유학 중 부쩍 수척해졌네…‘안쓰러워’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15 17: 06

가수 로이킴이 미국에서 유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로이킴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나잇. 공부해야 돼요. 노래하고 싶어요. 굿바이 발렌타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2대8 가르마에도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로이킴 여전히 훈훈하네”, “로이킴 피곤해 보여서 안쓰럽다”, “유학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달 25일 오후 생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잇츠 크리스마스 데이(It’s Christmas Day)'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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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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