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40대 후반 맞아? 20대 뺨치는 몸매 '깜짝'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5.02.16 07: 57

 배우 김성령이 무보정에도 굴하지 않는 아름다운 화보를 선보였다. 
김성령은 최근 진행한 한 패션 매거진과의 화보에서 옅은 메이크업, 조명 대신 자연광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그의 완성된 화보 속 모습은 얼굴과 몸 어느 곳 하나 보정하지 않은 컷임에도 환상적인 명품몸매가 여실히 드러났다. 
또 다른 컷에서는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김성령 특유의 고혹미를 더욱 빛을 발했을 뿐 아니라 공개되지 않은 다른 화보에서도 여신 자태를 뽐내며 완벽하게 화보를 소화해 함께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성령은 40대 후반임에도 군살 없는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령은 다음달 새롭게 시작하는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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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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