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가려도 느껴지는 잘생김'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2.16 09: 25

16일 오전 인천 영종도 국제공항을 통해 배우 이준기가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배우 이준기가 출국장으로 발걸음하고 있다.
이준기의 이번 출국은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의 이탈리아 촬영을 위한 것으로, 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는 중국 상해와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넘나들며 국경과 지역을 넘어선 감동적인 사랑을 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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