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영락없는 22살 미소녀…"쪼꼬미에요"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16 10: 25

배우 진세연이 22살 소녀다운 깜찍함을 발산했다.
진세연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와. 쪼꼬미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자신을 모델로 한 인형을 줄지어 세워 놓은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청순하고 순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세연 민낯도 예쁘네”, “진세연 닮아 인형도 귀여워”, “새 영화 기대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세연은 개봉을 앞둔 영화 ‘경찰가족’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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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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