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소윤·다윤, 단발머리 변신..새침 표정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2.16 12: 02

배우 정웅인 딸 소윤, 다윤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발머리”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은 단발머리와 함께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소윤의 모습과 깜짝 놀란 표정의 다윤의 모습이 담겼다.

붕어빵 같은 두 자매의 헤어스타일과 상반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정웅인과 세윤, 소윤, 다윤은 MBC 종영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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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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