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꾸민듯 안꾸민듯 수수한 모습도 사랑스러워'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2.16 12: 30

1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일본에서 입국했다.
구하라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14일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일본에서 팬미팅 행사를 가진 바 있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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