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빛미’-‘겟잇뷰티’ 현장에 초콜릿 선물..‘달콤 꿀언니’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2.16 13: 22

배우 이하늬가 스태프들을 위한 초콜릿 선물로 달달한 마음을 전하며 행복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냈다.
이하늬는 지난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 현장과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 녹화 현장에 초콜릿을 선물했다.
이하늬는 ‘빛나가나 미치거나’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화사한 미소로 스태프들을 맞아 함께 미소 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겟잇뷰티 2015;의 한 관계자는 "스태프는 물론 베러걸스에게도 일일이 선물을 전하는 모습이 참 예쁘고 고마웠다"며 이하늬의 달콤한 선물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하늬는 현재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통해 연기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또 여성들의 워너비 뷰티 멘토로 ‘겟잇뷰티 2015’ MC로 나서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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