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과 김지영이 안영미가 크루로 출연하는 tvN 'SNL코리아' 시즌6 첫 생방송을 관람했다.
강예원-김지영은 지난 14일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된 'SNL코리아6' 현장을 방문, 안영미를 응원했다.
이날 강예원은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사'팀 안영미님이 'SNL 시즌6' 첫 방송에 초대해주셔서 왔다. 늘 응원하겠다"며 "재밌게 보고 가겠다"는 글을 게재해 큰 호응을 얻었다. tvN 측은 16일 공식 페이스북에 이같은 내용을 공유하면서 "어쩐지 방청석 한구석에서 빛이 나나 했더니! 강예원 님이 방문해줬다"는 글을 덧붙였다.
MBC '진짜사나이-여군특집2'에서 호흡을 맞춘 이들 강예원, 김지영, 안영미 세 사람은 지난 11일 또 다른 멤버 에프엑스 엠버의 솔로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방문해 끈끈한 전우애를 과시한 바 있다.
한편, 'SNL코리아6'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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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