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 '조성환-송진우, 무슨 인터뷰를 하려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2.16 15: 08

한화 이글스가 1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차렸다.
김성근 감독이 조성환, 송진우 KBS N 해설위원과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14일로 고치 1차 캠프를 마무리한 한화는 15일부터 내달 3일까지 17일 동안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국내외 팀과 총 9번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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