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감도 여성 커리어 패션브랜드 '캐리스노트'가 2015년 새로운 뮤즈로 '야노시호'를 선정했다.
'야노시호'는 KBS2 예능 프로그램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아내이자 그의 딸 추사랑의 엄마로 더 잘 알려졌다.
야노시호는 일본에서 본직이 모델인 만큼 균형잡힌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현명한 아내 그리고 무엇보다 프로패셔널한 모델로서 자신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 시대의 현대 여성상을 대변한다.

이번 S/S시즌 광고 촬영에서 '야노시호'는 그녀가 지닌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런 매력을 발산하며 '캐리스노트'의 모던하고 시크한 감성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현대 여성의 워너비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캐리스노트'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컨템포러리한 감각과 세련된 스타일을 새로운 뮤즈인 '야노시호'를 통해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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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스노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