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니엘, 한국의 마이클 잭슨을 꿈꾸다 [종합]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2.16 17: 07

 니엘만의 색깔이 오롯이 묻어난다. 틴탑 니엘보다 성숙하고 감성적이다. 특유의 듣기 좋은 음색과 가창력, 퍼포먼스도 자신만의 것을 확실하게 갖춘 모습이다. 솔로로 데뷔하는 자신감이 생길만 했다. 조심스럽지만 절도있는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은 마이클 잭슨을 연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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