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오는 4월 2일까지 한 여름 밤 파티의 열기를 미리 즐길 수 있는 '트로피컬 나이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특히 켄싱턴 제주에 따르면 오는 3월 1일부터 13일까지 투숙 시에는 시간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는 렌터카 혜택까지 제공되어 좀 더 편리한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트로피컬 나이트 패키지'는 김포~제주간 왕복항공권과 함께 편안한 휴식이 제공되는 디럭스 룸에서의 2박, 맛있고 풍성한 조식 뷔페로 정평이 난 월드퀴진 뷔페, '라올레'의 2인 조식, 이탈리안 아이다 듀오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칵테일, 와인과 스낵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아뜨리움 라운지 더 뷰의 홀리데이 파티 또는 별빛이 쏟아지는 루프탑의 샴페인 바, 클럽 하우스에서 칵테일, 샴페인과 함께 하우스 디제이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버블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루프탑에 위치하여 중문의 바다와 제주 자연의 아름다운 전망을 한 눈에 감상하며 할 수 있는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 실내 수영장과 야외 수영장으로 연결되는 커넥팅 가든풀 등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수영장에서 따뜻한 휴가를 즐길 수 있으며, 루프탑에서 일몰 시간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에 진행되는 선셋 포토 타임 등 풍성한 혜택으로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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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제주 호텔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