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인천 호텔의 중식당 'YUE(유에)'에서는 오는 3월 13일부터 3월 22일까지 홍콩 정통의 맛을 전하기 위해 홍콩 최고의 사교 클럽인 쟈키 클럽(Jockey Club) 경력을 자랑하는 랩선 찬(Lap Sun Chan), 캄호 리(Kam Ho Lee) 두 명의 세프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쉐라톤 인천에 따르면 현재 셰프 쿡-포춘 키친 소속의 주방장 랩선 찬은 2011 Best of the Best Culinary Awards 대회에서 야채를 이용한 요리 부분 은상을 수상했으며, 캄호 리 주방장은 쟈키 클럽에서 7년간 근무를 하고 있으며, 홍콩식 바비큐요리의 명장으로 인정 받고 있다.
홍콩 쟈키 클럽의 두 거장이 선보이는 다양한 일품 요리부터 운남성 햄소스 생선요리, 전복 관자 요리, 홍콩식 와사비 소스의 소 안심 요리와 생선 찜 외 다양한 해산물 요리와 홍콩식 바비큐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식사와 후식 등 코스요리까지 지금까지와는 다른 다양한 홍콩 요리를 즐겨볼 수 있는 단 10일간의 기회를 잡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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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인천 호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