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FA컵 8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아스날의 대결이 성사돼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이하 한국시간) FA컵 8강 대진이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오는 3월 8일과 9일 열리는 FA컵 8강전에서 맨유와 아스날의 대결이 성사됐다. 결승전에서 맞붙더라도 부족함이 전혀 없는 대결이다.
리그 원(3부리그) 소속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브래드포드 시티는 챔피언십(2부리그)의 레딩을 만나게 됐다. 리버풀은 블랙번 로버스와 대결을 펼치고, 아스톤 빌라는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 대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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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