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청순녀…“지하철 탔어요”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17 08: 24

씨스타 다솜이 물오른 청순미를 과시했다.
다솜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하철도 탔었지. 지하철은 지하 철철철철철철. 이 개그 아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한 손을 위로 쭉 뻗은 채 환히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하얀 원피스와 가디건을 매치한 여성스러운 패션으로 물오른 청순미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솜 미모가 나날이 발전하네”, “원피스 너무 잘 어울린다”, “‘쇼타임’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MBC 에브리원 리얼리티 프로그램 '씨스타의 쇼타임'을 통해 데뷔 6년 만에 최초로 사생활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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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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