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중인 최진행, '훈련 시작이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2.17 11: 09

한화 이글스가 17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재활중인 최진행이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지난 14일로 고치 1차 캠프를 마무리한 한화는 15일부터 내달 3일까지 17일 동안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국내외 팀과 총 9번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날 한화는 SK와 연습경기를 가진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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