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가 화보 B컷을 공개했다.
17일 프랑스 명품 여성의류 브랜드 조르쥬 레쉬에서 뮤즈 송윤아와 함께 작업한 2015 SS 광고 캠페인의 B컷을 선보였다.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롯데홈쇼핑의 패션브랜드 조르쥬 레쉬의 뮤즈로 활동하게 된 송윤아는 이번에 공개된 B컷 화보에서 역시 프렌치 감성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2015년 봄을 여는 압도적 미모와 화사한 봄기운이 완연한 스타일링 그리고 시선을 사로잡는 서정적인 표정 연출과 포즈를 통해 ‘프렌치 감성과 럭셔리’ 를 추구하는 브랜드의 감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해냈다는 평이다.

사진 속 송윤아는 화사한 색감의 스타일링과 세련된 패션, 감성적인 표정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B컷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와 무결점 몸매로 청순함과 패션 감각을 동시에 드러내고 세련된 우아함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광고 촬영 내내 적극적이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역시 탑배우’라는 수식어에 걸 맞는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여 현장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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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쥬 레쉬 제공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