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코치, '박재상, 굳은살은 내가 더 심한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2.17 12: 31

한화 이글스가 17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한화 김재현 코치가 SK와 연습경기를 앞두고 박재상과 인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난 14일로 고치 1차 캠프를 마무리한 한화는 15일부터 내달 3일까지 17일 동안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국내외 팀과 총 9번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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