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대한민국서 필요한 배우 되고파”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2.17 13: 05

‘미생’으로 확 뜬 배우 변요한이 연기 인생 포부를 밝혔다.
변요한은 패션잡지 3월호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필요한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꿈을 말했다.
그는 지난 해 tvN ‘미생’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변요한은 다음 달 12일 개봉하는 영화 ‘소셜포비아’에서 지웅 역을 맡았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미생;의 한석율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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