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완, '불꽃투혼을 보여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2.17 15: 26

한화 이글스가 17일 오후 스프링 캠프를 차린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임경완이 불펜 피칭을 마친 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지난 14일로 고치 1차 캠프를 마무리한 한화는 15일부터 내달 3일까지 17일 동안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국내외 팀과 총 9번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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