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의 니엘이 신화 앤디와 김제동의 응원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니엘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앤디형과 제동이형이. 제 솔로앨범을 보시더니 저랑 똑같은 포즈를 취해주셨습니다. 형들 너무 감사합니다. 응원 고마워요 형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니엘의 솔로 앨범을 든 채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앤디와 김제동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앤디는 오랜만의 근황 공개에도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앤디 정말 오랜만이네”, “니엘 형들 응원에 든든하겠네”, “앤디 아직도 어려 보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니엘은 지난 16일 자정 첫 솔로 데뷔 타이틀곡 ‘못된 여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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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