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사지쇼' 최자 "자이언티, 정상적으로 표현하려는 노력이 없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2.17 18: 21

다이나믹듀오의 최자가 자이언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Mnet '4가지쇼'에서는 자이언티와 크러쉬 편이 전파를 탔다.
자이언티는 "무대 위에서의 모습이 내가 만든 것이 아니고 어느 순간 만들어진 나의 모습이 있는데 그 친구(자이언티)가 무슨 노래를 하든 나는 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자는 "자이언티는 정상적으로 표현하고 싶은노력이 없다. 조금 더 솔직하게 예술을 하는 사람에 가깝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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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4가지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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