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훈훈한 설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우 지창욱이 설을 맞아 새해인사를 전했다.

지창욱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리 새해 인사 일등으로 해야지”라는 글과 새해인사를 담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에서 지창욱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내일이면 드디어 명절 연휴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고요.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고 새해인사를 했다.

지창욱은 환하게 웃으며 팬들에게 설인사를 하고 마지막에는 손을 흔들어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빠도 새해 복 많이 받길”, “아침부터 심쿵했다”, “진짜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창욱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힐러’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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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