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이바노비치, "중요한 득점을 올렸다"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5.02.18 09: 45

"팀에 있어 중요한 득점이었다고 생각한다."
파리 생 제르맹(PSG)과 첼시는 1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드 프린세스에서 열린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양팀은 2차전서 8강 진출을 결정짓게 됐다.
경기 후 선제골의 주인공인 첼시 수비수인 브라니슬로프 이바노비치는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팀에 있어 중요한 득점을 올렸다. 정신적으로도 약간 우위에 설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런 타입의 경기는 어렵다"며 PSG를 상대로 하는 경기가 만만치 않다고 털어놨다.

"전반에는 우리가 공을 가지고 있었고 좋은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긍정적인 결과"라고 이날 경기를 평가한 이바노비치는 "PSG는 3명의 스트라이커가 있다. 항상 골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모두를 막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비롯한 PSG의 막강한 공격진에 대한 경계를 드러냈다.
1차전을 무승부로 마친 양팀은 오는 3월 12일 런던 스탬퍼드 브릿지서 열리는 2차전에서 승부를 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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