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 니시다 마이(26)는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이돌의 가슴 확대술에 대해 언급했다.
일본의 포털 사이트 ‘라이브도어’에 따르면 니시다는 17일 한 TV 프로그램에서 그라비아 아이돌의 가슴 수술 여부를 가리는 법에 대해 밝혔다. 그녀는 “발로 가슴과 엉덩이를 강조하는 포즈가 있는데, 그 포즈를 취했을 때 두 가슴 사이에 틈이 있으면 ‘진짜’ 없으면 ‘가짜’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그라비아 아이돌의 90% 정도는 가슴 확대술을 받았다”라고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니시다는 자신에 대해선 “내 가슴은 진짜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출연자들은 이 말을 쉽게 믿지 않았다.

OSEN
위 기사와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