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OK저축은행 잡아보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2.18 15: 15

18일 오후 경북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서 열린 2014~2015 V-리그 LIG손해보험와 OK저축은행의 경기, 2세트 LIG손해보험 김요한이 득점 후 미소 짓고 있다.
OK저축은행이 2연패 탈출에 나선다. 리그 2위에 랭크된 OK저축은행은 최근 불안정한 서브리시브로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에 2연패중.
반면 강성형 감독대행 체제의 LIG손해보험은 지난 우리카드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5연패 사슬을 끊는 데 성공했다.

한편 LIG손해보험과 OK저축은행의 올 시즌 상대전적은 4승 무패로 OK저축은행이 우세하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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