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빈스, 인형 얼굴에 헐크같은 근육질..'반전 몸매'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5.02.18 16: 26

줄리아 빈스
[OSEN=이슈팀]인형같은 얼굴에 헐크같은 몸을 가진 소녀, 일명 '바비헐크소녀'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몰고 있다.
최근 국내 온라인사이트에서는 '바비헐크소녀'라고 불리는 줄리아 빈스가 반전 몸매로 회자되고 있다.

줄리아 빈스는 러시아에 거주하는 17살 소녀로, 인형 같은 얼굴을 갖고 있지만, 몸은 성인남성 못지않은 근육질이다. 
줄리아 빈스는 약 65kg의 근육질 몸으로, 스쿼트는 130kg, 벤치프레스는 75kg까지 들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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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빈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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