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빈스
[OSEN=이슈팀]줄리아 빈스가 최근 국내 온라인 사이트 인기 순위를 오르내리고 있다. 인형같은 얼굴에 헐크같은 몸을 가진 소녀, 일명 '바비헐크소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국내 온라인사이트에서는 '바비헐크소녀'라고 불리는 줄리아 빈스가 반전 몸매로 회자되고 있다.

줄리아 빈스는 러시아에 거주하는 18살 소녀로, 인형 같은 얼굴을 갖고 있지만, 몸은 성인남성 못지않은 근육질이다.
줄리아 빈스는 약 65kg의 근육질 몸으로, 스쿼트는 130kg, 벤치프레스는 75kg까지 들어올린다. 줄리아 빈스의 SNS를 보면 그는 주로 벤치프레스로 근력을 키우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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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빈스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