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파티' 강인·김종민·조세호 "새해 복 받으세요"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5.02.18 22: 13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 코요태 김종민, 개그맨 조세호가 다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18일 MBC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두번째 이야기 방송 D-1"라는 방송 소식을 공지하며 "까치까치 설날을 맞아 총각들의 새해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종민, 조세호, 강인의 이름을 태그했다.
강인은 자필 사인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이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인증샷을 남겼다.

또한 김종민은 "새해 BOK(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양의 해인 만큼 아낌없이 주는 한 해 되세요 -김종민-"이라는 글을, 조세호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총각파티!!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내용이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미소지었다.
한편 신동엽, 강인, 은혁, 김종민, 조세호, 빅스 엔이 출연하는 '신동엽과 총각파티'는 대한민국 총각들이 꿈꾸는 로망을 주제로 펼치는 리얼버라이어티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오는 19일에는 걸그룹 베스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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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의 총각파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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