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의 다솜이 청초한 민낯 공개와 함께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자신만의 반전 세안법을 공개했다.
다솜은 19일 방송되는 '씨스타의 쇼타임'에서 메이크업을 지우는 자신만의 특별한 세안법을 낱낱이 공개한다.

제작진은 "다솜의 유달리 새하얀 피부 유지를 위한 노력은 클렌징 단계부터 남달랐다. 일반 클렌징 폼에 화이트닝 기능이 있는 퓨리파잉 폼을 섞어 사용하며 반드시 미지근한 물로 헹궈내는 클렌징 노하우를 전격 공개, 이와 함께 자신의 무결점 민낯을 과감히 뽐냈다"고 밝혔다.
이어 "자기 전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비법으로 자신의 발가락과 놀기(?), 립싱크 놀이하기 등을 선보였고, 잠들기 직전까지 소파에 앉아 TV를 시청하고 굿나잇 인사 역시 소파에서 청하는 남다른 집순이의 면모를 뽐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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