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 음복하는 김용희 감독, '올시즌 잘 부탁합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2.19 09: 54

SK와이번스가 19일 오전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선수단 합동차례를 지냈다.
김용희 감독이 차례를 마치고 음복을 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 캠프를 마치고 지난 12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SK는 19일, 25일 이틀만 휴식하고 3월2일까지 훈련과 연습경기를 병행할 예정이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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