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세뱃돈 인증샷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5.02.19 14: 40

개그맨 유상무가 새해 인사를 했다.
유상무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께 세뱃돈을 받았다. 이 돈으로 뭐하지?"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상무는 오만원권 두 장이 들어 있는 돈 봉투를 들고 있다. 해맑은 웃음이 인상적이다.

최근 유상무는 자신이 속한 개그팀 옹달샘의 동료 유세윤 장동민 등과 함께 현 소속사 코엔스타즈와 재계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jay@osen.co.kr
유상무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