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같았던 12연패' 탈출한 우리카드 양진웅 감독대행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2.19 16: 18

1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NH농협 2014~2015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원정팀 우리카드가 세트스코어 3-1(27-25, 25-22, 19-25, 25-22)로 홈팀 대한항공을 잡고 길었던 12연패의 악몽을 끊어냈다.
경기 종료 직후 우리카드 양진웅 감독대행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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