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설날인 19일 홈플러스와 이마트 휴무일에 대한 관심이 높다.
홈플러스는 이날 파주문산점, 강동점, 병점점, 화성향남점, 의정부점, 안산점, 안양점, 평촌점, 경산점, 구미점, 보령점, 경기하남점 등이 쉰다. 온라인마트 또한 설 당일 하루동안 쉬기로 했다.
이마트는 전국 152개 영업점 중 39개 영업점이 휴무한다.
서울에서는 명일점, 이수점, 장안점, 천호점 등 4개 영업점이 휴무하고 인천에서는 인천공항점과 인천점이 문을 닫는다.
경기도에서는 무려 22개 영업점이 휴무다. 고잔점을 비롯해 광명소하점, 광명점, 덕이점, 동탄점, 산본점, 성남점, 안산점T, 안성점, 안양점, 양주점, 여주점, 의정부점, 일산점, 파주운정점, 파주점, 평촌점, 포천점, 풍산점, 하남점, 화성봉담점, 화정점이 영업을 하지 않는다.
대전 지역에서는 대전터미널점, 충청지역에서는 제천점, 충주점이 쉰다.
경상지역에서는 경산점, 구미점, 김천점, 동구미점, 안동점, 영천점, 양산점, 양산점T가 문들 닫고 강원 지역에서는 태백점이 영업을 하지 않는다.
이날 문을 연 이마트 지점들은 대부분 22일 문을 닫는다.
한편 롯데마트는 113개점 가운데 고양, 주엽, 화정, 의정부, 장암, 제천, 웅상, 안산, 상록, 선부점 등은 휴점한다.
osenlife@osen.co.kr
홈플러스 페이스북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