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다 구에라, 男心 훔치는 구릿빛 S라인

쿠바 출신 모델 겸 영화배우 비다 구에라가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7일(이하 한국시간) 구에라의 구릿빛 몸매를 강조한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라틴의 킴 카다시안'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구에라는 157cm의 작은 키에도 완벽한 S라인 몸매로 지난 2002년 성인잡지 FHM의 속옷모델로 데뷔했다.

2004년 FHM 선정 ‘올해의 모델’에 이름을 올린 구에라는 ‘못말리는 섹스 아카데미2’를 비롯한 다양한 영화에서 배우로 활약하기도 했다.

OSEN

TOPIC=Splash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