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오른 이재영,'설날, 최고의 컨디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2.19 17: 30

1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NH농협 2014~201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이재영이 GS칼텍스 이나연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홈팀 흥국생명은 11승13패 승점 33점으로 4위를 달리고 있으며 GS칼텍스는 8승16패 승점 28점으로 5위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두 팀의 4차례 맞대결에선 원정팀 GS칼텍스가 1승3패로 홈팀 흥국생명에게 뒤져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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