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2일 kt전서 모세 하프타임 공연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02.20 08: 53

서울 삼성 선더스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kt와의 홈경기서 가수 모세의 하프타임 공연을 준비했다.
이날 경기에는 신인 가수 채송화가 애국가를 부르고 하프타임에는 가수 모세가 '십년이 지나도'와 '사랑인 걸' 곡을 선보인다.
승리 시에는 팬 20명을 대상으로 차재영, 박성훈, 키스 클랜턴의 사인회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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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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