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 스크링캠프를 차린 SK와이번스가 LG트윈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연습경기에 앞서 오전 훈련에서 S 브라운이 물을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 캠프를 마치고 지난 12일 일본 오키나와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SK는 19일, 25일 이틀만 휴식하고 3월2일까지 훈련과 연습경기를 병행할 예정이다./jpnews@osen.co.kr
브라운, '물 맛 좋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2.20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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