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남주가 깜찍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남주는 20일 오후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랑하는 동반자들~ 하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더욱 행복한 일만 가득하고 항상 건강하게 하고자 하는 일들 모두모두 잘되시길 바라요!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주는 긴 생머리를 매만지며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남주 피부 너무 좋다”, “남주도 새해 복 많이 받아”, “에이핑크 2015년에도 흥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달 말 개최한 첫 번째 단독콘서트 '핑크 파라다이스(PINK PARADISE)'를 성황리에 마친 후, 일본 활동을 이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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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