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아쉬움이 표정에 그대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2.20 14: 38

20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 스크링캠프를 차린 SK와이번스가 LG트윈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4회말 SK 최정이 파울을 날리고 아쉬워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 캠프를 마치고 지난 12일 일본 오키나와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SK는 19일, 25일 이틀만 휴식하고 3월2일까지 훈련과 연습경기를 병행할 예정이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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