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 '채은성 동점 솔로포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2.20 15: 52

20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 스크링캠프를 차린 SK와이번스가 LG트윈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8회초 LG 채은성이 동점 솔로포를 날리고 양상문 감독과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 캠프를 마치고 지난 12일 일본 오키나와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SK는 19일, 25일 이틀만 휴식하고 3월2일까지 훈련과 연습경기를 병행할 예정이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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