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가수다' 유리,'노골 아쉬워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2.20 16: 20

2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가수 유리가 시투자로 나서 슛을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5연패에 빠진 홈팀 서울 SK는 원정팀 부산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를 노린다. 부산 KT는 지난 16일 인천 전자랜드를 잡고 5연패를 탈출하며 6위를 향한 스퍼트를 올리기 시작했다. 양 팀의 맞대결 전적은 5승 0패로 SK의 우세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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