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춘모 코치, '켈리-밴와트, 내가 1등 할거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2.20 17: 03

SK 와이번스가 20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연습경기서 8-7로 9회말 끝내기 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SK는 연습경기 전적 3승 1패가 됐다. LG는 애리조나에서 치른 NC와 두 번의 연습경기를 포함해 0승 3패를 기록했다.
연습경기에 앞서 SK 제춘모 코치가 켈리, 밴와트와 러닝을 하며 장난을 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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