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동준-가은, 남녀 60m 금메달..구하라 3위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5.02.20 18: 13

아이돌스타 중 가장 빠른 스타는 제국의 아이들 동준과 달샤벳의 가은이었다. 
가은은 20일 방송된 MBC '아이돌 육상대회' 2부에서 60미터 달리기 여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8.98초의 기록. 2위는 타히티의 지수, 3위는 카라의 구하라였다.
이어 진행된 남성 경기에서 김동준이 1위를 차지했다. 조권은 넘어지고 말았다. 2위는 백퍼센트의 창범이 차지했다.

이날 육상경기는 레전드 조권과 구사인볼트 구하라의 합류로 큰 화제를 모은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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